유옥영 · 저는 직장인으로 퇴직한 사람입니다.
2022/05/09
70대 까지는 가족 중심으로 그들을 위해서 살았으니 이제 나를 돌아보면서 
사는 것이 가족을 위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내가 불편하면 가족이 불편하고 내가 평안하고 행복하면 
우리 가족도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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