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2022/05/17
안녕하세요~ 김지님.
작은 것에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분이시네요. 저두 처음에는 그 정도 수익을 받았죠. 그런데 그때 저는 김지님처럼 좋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것 밖에 안줘 하고 스스로 낙심하며, 분노 했죠. 그런데 어차피 하든 안 하든 손해는 제가 보니깐요. 그래서~ 지금 덤덤하게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얼룩커님들과의 소통에 집중 하려고 노력 하려고요. 그럼 자연적으로 수익이 오르지 않을까요? 저의 생각 입니다^^
아무튼 김지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작은 것에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분이시네요. 저두 처음에는 그 정도 수익을 받았죠. 그런데 그때 저는 김지님처럼 좋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것 밖에 안줘 하고 스스로 낙심하며, 분노 했죠. 그런데 어차피 하든 안 하든 손해는 제가 보니깐요. 그래서~ 지금 덤덤하게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얼룩커님들과의 소통에 집중 하려고 노력 하려고요. 그럼 자연적으로 수익이 오르지 않을까요? 저의 생각 입니다^^
아무튼 김지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곽경국님~ 반갑습니다~ ㅎㅎ저는 처음에 오히려 260포인트밖에 못 받아서 상대적으로 1000포인트가 크게 느껴져서 더 기뻐하나 봅니다ㅎㅎ
처음에 1000포인트 정도 받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ㅎㅎ
덕분에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