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했습니다.
2022/05/17
지난 주일날 2부 예배를 드리고
오랜만에 우리 삼총사가 뭉쳤다.
대청호를 돌아서 민물새우탕을 먹었다.
이쁜동생이 언제나 맛있는 김치를 나눔해줘서 고맙다고 신랑집사님이 사주신다는것을 우리가 바빠서 계속 시간을 내지 못해서
결국 이쁜동생이 사준다고 드뎌 시간을 맞췄다.저녁예배때 찬양인도도 없고 자유롭고 홀가분한 마음이 행복했다.
민물새우탕속에 들어있는 수제비가 엄청 맛있었고,맛있는 반찬도,밥이 촉촉하고 윤이나고 진짜진짜 맛있었다.
그래서 밥 한공기를 더 시켜서 셋이 나눠 먹었다.
대청호 주변에 있는
다시 잘 만들어 놓은 무인도 라는 곳을 걸어 들어 갔는데
그곳은 영화도 여러편 찍은 곳이었다.
물이 어찌나 맑은지
표현 능력이 모자라서 할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다.
모처럼 힘든 일상을 벗어나서 많이 웃고 얘기하고 아름다운곳을 보는...
오랜만에 우리 삼총사가 뭉쳤다.
대청호를 돌아서 민물새우탕을 먹었다.
이쁜동생이 언제나 맛있는 김치를 나눔해줘서 고맙다고 신랑집사님이 사주신다는것을 우리가 바빠서 계속 시간을 내지 못해서
결국 이쁜동생이 사준다고 드뎌 시간을 맞췄다.저녁예배때 찬양인도도 없고 자유롭고 홀가분한 마음이 행복했다.
민물새우탕속에 들어있는 수제비가 엄청 맛있었고,맛있는 반찬도,밥이 촉촉하고 윤이나고 진짜진짜 맛있었다.
그래서 밥 한공기를 더 시켜서 셋이 나눠 먹었다.
대청호 주변에 있는
다시 잘 만들어 놓은 무인도 라는 곳을 걸어 들어 갔는데
그곳은 영화도 여러편 찍은 곳이었다.
물이 어찌나 맑은지
표현 능력이 모자라서 할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다.
모처럼 힘든 일상을 벗어나서 많이 웃고 얘기하고 아름다운곳을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