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똥인데요!!
글 읽으면서 똥을 완전히 뒤집어쓴  만큼 기분이 너무 나쁜데요
그 학부모는 입으로 똥을 싸는 구조로 태어났나바요...
그런 건 참고 있으면 안되요 ㅠㅠ
입으로 똥 싸지 말고 날도 더운데 찬 음료나 드시던지
 아님 그 입 꼭 다무시라고  똥내 난다고 한마디 꼭 해야되요!! 힝
글 읽다가 너무 속상해서 화가나요
정말 머리에 똥만 박혀서 입으로 뱉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의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마음이 안정이 안되요
힘내세요 지금 이 말밖에 못해드려 속상하네요
더운 날 화나면 더 더워지니깐  그런 사람들 생각 마시고
힘내세요~

P.S 밝은 해를 사랑하는 해바라기~
항상 밝고 행복한 기운이 가득하기 바라는 맘에 해바라기 올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