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3
고기닷^^
저녁을 콩물로 대신하려다가, 뭔가 허전해서 대패목살을 구웠다^^ 결국 이렇게 또 뒤늦게 밥을 먹게된다ㅎㅎㅎ그냥 첨부터 밥으로 먹을껄...ㅋ.ㅋ대패목살을 굽고,옥상으로 올라가 키우고있던 상추를 뜯어와서 씻고~대파도 굽고,마늘도 준비했다! 간단한 밥상이지만,맛은 최고다^^ 특히나,내가 키워서 먹는 상추는 진짜 먹을때마다 맛나는것같다ㅋㅋㅋㅋ다른분들은,어떤 저녁식사를 하셨을까??^^ 암튼 오늘도 대패목살 하나로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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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다이어터 · 나만의 이야기
2022/07/13
답글: 고기닷^^
생활/사건사고+1
저도 오늘 소소한 행복 찾으러 가야 겠네요
비오는날은 이상하게도 삼겹살이 땡깁니다 ㅋㅋ농담입니다 늘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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