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도 깜빡할만큼..
2022/05/15
오랜만에 얼룩소를 들어왔습니다.
처음 가입때의 의지와 다르게
‘꾸준히’ 하는데 잠시 실패했던 것이죠.
비밀번호도 깜빡할만큼
글을 읽거나, 글을 쓰지 않았나봅니다.
그러나 이번엔 자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꾸준히 못해냈다고 자책하기보다,
멈추지 않으려 다시 시도를 했다는
나 자신에게 격려를 표하려 합니다.
잘 하려는 완벽함보다
일단 미완이더라도, 어설프더라도,
‘꾸준히’ 조금씩 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에
집중해보겠습니다!!
-이상 얼룩소를 게을리한
독백 반성문입니다 ㅎㅎㅎ-
처음 가입때의 의지와 다르게
‘꾸준히’ 하는데 잠시 실패했던 것이죠.
비밀번호도 깜빡할만큼
글을 읽거나, 글을 쓰지 않았나봅니다.
그러나 이번엔 자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꾸준히 못해냈다고 자책하기보다,
멈추지 않으려 다시 시도를 했다는
나 자신에게 격려를 표하려 합니다.
잘 하려는 완벽함보다
일단 미완이더라도, 어설프더라도,
‘꾸준히’ 조금씩 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에
집중해보겠습니다!!
-이상 얼룩소를 게을리한
독백 반성문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