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6/02
21세기 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자전거로 두부를 팔러 오는 할아버지의 모습과 친절은
'AI'도 '메타버스'에서도 구현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감정과 느낌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가정에서, 회사에서, 다른 어떤 사회의 공간에서 다시금 많이 나타나고 친절의 바람이 새롭게 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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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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