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잘해주면 호의가 권리가 되는 둘리마법이 있죠 호~이!
관계는 적당선에서만 하면되고 나자신을 더 잘해주어 능력이든 가치를 높이는게 맞는것 같아요
결국 인간관계도 그에 맞는 사람들로 내주변이 변화되고 채워지고 남아지게 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적당선이 어려워 관계를 망치는 경우도 종종 보았지만,
상식선에서 사람대 사람간의 예의만 지켜준다면 서로 실수할 일도 없는것 같아요
좋은 말씀 으로 한번더 나에게 좋은사람 소중한이들을 생각해 볼수있었네요
저 자신에게도 잘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