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0
나와 다른 시공간의 사람들
지금 한국은 저녁 9시가 다 되어 가겠네요. 어둠이 내렸겠죠? 완전 어둡지는 않을까요? 여름이니... 퇴근후 휴식을 즐기고 계실 다른 시공에 계신 분들께 손을 흔들어 안녕을 묻습니다. 귀하게 찾아온 찐한 더위를 마지막 끝물의 단맛이 압축된 딸기를 사와서 크림을 곱게 얹어 축배를 듭니다. 지금 나와 한공간에 다른 시간으로 서로의 파동을  보내고 있는  그대들에게 보냅니다!
림
림이 ·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2022/07/21
답글: 나와 다른 시공간의 사람들
생활/사건사고+2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좋은 날씨네요!! 여유로운 삶을 사시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저도 언젠가는 해외에 나가 여유를 즐길날이 오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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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림이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일상에서 있는 고민과 문제들을 다들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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