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7/25
필연이었습니다.
모든 아기들이 세상에 잘 태어나고 이렇게 커서 늙고 있는 이 모든일이 
하나도 우연이 아니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어렵게 태어나서 열심히 살고 있는 루시아님을 얼룩소에서 만난것도 필연이고요

추신) 제 막내동생은  민주화운동이 있었던 그 해 5월 16일에 태어났습니다.
         우리엄마도 나라가 너무 숭숭해서 마음이 안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3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