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24
너무 부럽네요
나는 왜 엄마가 건강하실 때 노래방 한 번 안 갔나 후회가 되는군요
원없이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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