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30
예전에는 sns 종종 사용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점점 포장이라는 기분이 드는 탓에 이제는 잘 들어가 보지 않네요..제 주변에 얼룩소 하는 분은 안계신거 같아요^^; 아마도 저도 콩사탕나무님과 비슷한 마음인지 왠지 주변인들에게 사실 공유는 안하게 됩니다~ㅋㅋ 저만의 공간 같다는 생각과 일기장 쓰는 마음이어 그런가? 싶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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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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