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7월
91년7월 · 작은행복
2022/04/12
오랜만에 얼룩소
1일 1얼룩소를하겠다는 다짐이 역시 실패를했어요 . . 글쓰기에 취미를 가져보겠다는생각으로 하루에 한번 얼룩소에 일기같이 쓰고싶은말들을 써보려고했는데 무모한도전이였는지 오랜만에 글을쓰고있네요. . . 매일매일 무엇인가를 한다는건 정말 대단한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매일매일해야한다는 압박감보단 뭐든 진정성있게 재미를붙이려고 해야될것같아요... 두서없이 매일글을남기지만 얼룩소활동에 관심을 끊지말고 계속이어가보겠습니다!! 얼룩이님들도 즐거운 얼룩소에서 활동하시길!!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12
답글: 오랜만에 얼룩소
생활/사건사고+1
무엇이든 꾸준히 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저도 처음에는 얼룩소에 자주 왔는데 요새는 정말 겨우 겨우 들어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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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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