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푹해요~
오늘 정말 덥더라구요.
반팔에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전기 자전거 탔는데 처음으로 춥지 않았어요.
여적은 바람이 씨게 불면 제법 추웠었거든요.
이대로 여름인가 싶은데.. 또 낼모레면 비가 온다네요 따라 기온도 조금 떨어지구요.
간절기 옷 갈아치운지 며칠 되지도 않았구만 또 여름으로 갈아야 하나 싶어 짜증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주는 주중에 비도 오고 하니 꺼내놓은 옷들로 버틸만하다 싶네요.. ㅎㅎ
얼룩소 들어오자마자 메인으로 뜨는 맘충이란 단어를 보았네요.
몇년전 그 단어를 온라인상으로 접하고선 화를 억누를길이 없어 혼자 엄청 흥분의 도가니였거든요.
그때 기억이 나는것 같아 이밤에 또다시 화가 납니다.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그런 단어들을 사용하는건지 말입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열받지 아니할수 없는......
반팔에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전기 자전거 탔는데 처음으로 춥지 않았어요.
여적은 바람이 씨게 불면 제법 추웠었거든요.
이대로 여름인가 싶은데.. 또 낼모레면 비가 온다네요 따라 기온도 조금 떨어지구요.
간절기 옷 갈아치운지 며칠 되지도 않았구만 또 여름으로 갈아야 하나 싶어 짜증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주는 주중에 비도 오고 하니 꺼내놓은 옷들로 버틸만하다 싶네요.. ㅎㅎ
얼룩소 들어오자마자 메인으로 뜨는 맘충이란 단어를 보았네요.
몇년전 그 단어를 온라인상으로 접하고선 화를 억누를길이 없어 혼자 엄청 흥분의 도가니였거든요.
그때 기억이 나는것 같아 이밤에 또다시 화가 납니다.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그런 단어들을 사용하는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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