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12
남들이 뭐라하던,열심히 하시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넌 정성스런 똥을 만들구나..이말에 웃음이터졌네요 저는 ㅎㅎㅎ똥도 정성스럽게 만드는게 어때서?싶어요ㅎㅎ똥이됐건,뭐가됐건,관심을 안가지면 그냥버려지게되는건데,뭐가됐건,정성스럽게 해서 의미를 부여해준다면 그것또한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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