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를위해 살아본 시간이 없는듯 해서 급 슬퍼지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 2년도 안하고 바로 결혼해 아이 낳고 그렇게 22년을 살았어요. 아프고 난뒤 가족이고 뭐고 아무 생각할수도 없었어요. 그렇게 오년을 바라보고 있는지금.... 내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한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아무 대답할수가 없네요... 나를 위해 살아보자.... 이제 아이들도 다 크고.... 앞으로는 앞만보며 저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겠어요.
갑자기 제 글에 너무 슬퍼 마세요^^; 저 또한 어제 질문을 받고 두리둥실 하게 대답은 했지만 늦은 밤 생각해 보니 오롯이 저를 위해 살아 본 날들이 그닥 없던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너무 세상 속에 안주하며 산건 아니었는지..그래서 뜬금없이 다른 분들은 어찌 살고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봤었네요^^이제 부터라도 지금의 삶에 나를 위한 조금의 삶을 추가해 보아요!!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제 글에 너무 슬퍼 마세요^^; 저 또한 어제 질문을 받고 두리둥실 하게 대답은 했지만 늦은 밤 생각해 보니 오롯이 저를 위해 살아 본 날들이 그닥 없던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너무 세상 속에 안주하며 산건 아니었는지..그래서 뜬금없이 다른 분들은 어찌 살고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봤었네요^^이제 부터라도 지금의 삶에 나를 위한 조금의 삶을 추가해 보아요!!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제 글에 너무 슬퍼 마세요^^; 저 또한 어제 질문을 받고 두리둥실 하게 대답은 했지만 늦은 밤 생각해 보니 오롯이 저를 위해 살아 본 날들이 그닥 없던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너무 세상 속에 안주하며 산건 아니었는지..그래서 뜬금없이 다른 분들은 어찌 살고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봤었네요^^이제 부터라도 지금의 삶에 나를 위한 조금의 삶을 추가해 보아요!!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제 글에 너무 슬퍼 마세요^^; 저 또한 어제 질문을 받고 두리둥실 하게 대답은 했지만 늦은 밤 생각해 보니 오롯이 저를 위해 살아 본 날들이 그닥 없던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너무 세상 속에 안주하며 산건 아니었는지..그래서 뜬금없이 다른 분들은 어찌 살고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봤었네요^^이제 부터라도 지금의 삶에 나를 위한 조금의 삶을 추가해 보아요!!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