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지만 남편은 불교라, 이 무렵이면 어느 절이던 한 번은 갑니다. 원체 제가 성당도 절도 좋아하기도 하구요. 유럽 가서 온통 성당을 다니며, 한국의 절도 많이 가봐야겠다 생각했었어요. 종교에 상관없이도 충분히 다녀볼만하다 싶더라구요. 주로는 서울 시내 큰 절(조계사나 봉은사)를 다녔는데 올해는 바닷가 절이라 더 좋았네요. :)
저는 기독교지만 남편은 불교라, 이 무렵이면 어느 절이던 한 번은 갑니다. 원체 제가 성당도 절도 좋아하기도 하구요. 유럽 가서 온통 성당을 다니며, 한국의 절도 많이 가봐야겠다 생각했었어요. 종교에 상관없이도 충분히 다녀볼만하다 싶더라구요. 주로는 서울 시내 큰 절(조계사나 봉은사)를 다녔는데 올해는 바닷가 절이라 더 좋았네요. :)
오호 끄적님도 부산이셨어요? @@
윽 매번 데이트코스~~~~~~
붓다의 가르침보다
아련한 지나간 사랑이 멈춰 있는
용궁사~~~~ㅎㅎㅎ
저는 기독교지만 남편은 불교라, 이 무렵이면 어느 절이던 한 번은 갑니다. 원체 제가 성당도 절도 좋아하기도 하구요. 유럽 가서 온통 성당을 다니며, 한국의 절도 많이 가봐야겠다 생각했었어요. 종교에 상관없이도 충분히 다녀볼만하다 싶더라구요. 주로는 서울 시내 큰 절(조계사나 봉은사)를 다녔는데 올해는 바닷가 절이라 더 좋았네요. :)
저는 기독교지만 남편은 불교라, 이 무렵이면 어느 절이던 한 번은 갑니다. 원체 제가 성당도 절도 좋아하기도 하구요. 유럽 가서 온통 성당을 다니며, 한국의 절도 많이 가봐야겠다 생각했었어요. 종교에 상관없이도 충분히 다녀볼만하다 싶더라구요. 주로는 서울 시내 큰 절(조계사나 봉은사)를 다녔는데 올해는 바닷가 절이라 더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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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가르침보다
아련한 지나간 사랑이 멈춰 있는
용궁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