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루 · 안녕하세요.
2022/04/14
병아리 저는 500원이였는데 매번 받은 용돈으로 몰래 사가서 혼나고
열심히 키우다가 생을 마감했죠...ㅠㅠ 아니 먹으라고 준 물에 왜 자꾸 담궈서 
체온이 떨어져서 죽는 건지... 원래 약한 애들이라 그냥 가버리는건지..

그래도 저는 컬러 병아리는 본 적이 없는데

살아 있는 병아리를 염색약에 절여서 색 입혀서 파는 건 좀 충격이였어요...
사라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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