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9
부담은 없지만 중독(?)은 있는 글방에 전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ㅎㅎ 
내 주변 많은 이들이 하고있는 sns가 아니라서 나만의 헌 책방 같은 느낌이에요^^ 
눈치를 보지 않고 비난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편히 손가락을 움직여 봅니다. 
쏘쏘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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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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