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7
오늘 저녁은 비빔밥과 청국장
오늘 저녁은,비빔밥과 청국장을 먹었다^^ 아버지랑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아버지께서 지금은 힘들더라도 견디면,언젠가 좋은날이 올꺼라며 힘을 불어넣어주셨다. 그래! 힘들어도 버티자!버티다보면 반드시 좋은날이 올꺼니까! 밥심으로 이번 여름도 견디고,힘든시기도 견뎌내자! 아자아자,화이팅!!!!
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07/18
답글: 오늘 저녁은 비빔밥과 청국장
생활/사건사고
자취생 입장에선 정말 그리워지는 밥상인 것 같아요 정서스레 차려진 밥상이 얼마나 많은 의미가 부여된 것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다! 라는 말도 생각나구요 ㅎㅎ
목련화님 힘든 일이 있으시다면 실타래 풀리듯 훌훌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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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선생
율무선생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사회적 현상과 변화를 알기 쉽게 다룹니다. 언론의 순기능으로 산출된 유익한 글을 기고하며,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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