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너무 빠르다.

다른이름
2022/07/18
오늘 이 일들을 다 어떻게 하지?
하며 아득해 하다가
펼쳐 놓은 일 수습한다치고 점심까지
땀흘리며 일하다가 점심식사 급하게 하고
또 어디론가 일을 하러간다.

그리곤 또 고새 쌓인 일에 숨이 턱 막힌다.
거래처는 내 맘 같지 않아서 맡긴 일은 올스톱.
중간에 끼인 나만 종종 걸음이다.
월요일이 이렇게 지나간다.
벌써 주말이 어서 왔으면 싶다.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17
팔로워 211
팔로잉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