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챠트쟁이 손이 근질 근질하는데 ㅎㅎ 다음 기회에~ 보물같은 정보와 분석들이 많군요. 엄지척.  너무 기사들이 오합지졸이라 걸러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ㅠ 챠트 분석이 무의미할 정도의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는 하루 하루. 잘 견뎌내야 할 시기인 듯 하옵니다. 덧 국내 상황을 조금만 알아보자면 추세가 중요한데 경상수지와 재정수지가 동시에 적자를 기록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추세 자체가 너무 불안감을 주고 있는 상태이며, 계속 악화하면 경상수지도 나빠져 원화가치 하락 지속(환율 상승) 외환보유액 악화,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 등 금융위기급의 위기가 닥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귀국할 때 모셔 놓은 달러가 더 없나 방 청소 시작합니다. 쿄쿄쿄 삼전은.....그저 눈을 감아봅니다..... 환율 1220~1230원대가 깨지지 않는 이상(올해 안에 볼수 있으려나~희박...) 칠만전자도 기대하기조차 어려운~ 풍덩~20년 묵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