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05
루시아님 가정의 화목한 식사풍경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이런 유머 한알(?)은 열 반찬 안부러울만큼 집안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들지요.
 
식탁이 있지만 티비앞에 상을 펴고 식사를 하는 가정이 제주위에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보통은 티비보고 웃으면서 다같이 식사를 하지만, 오늘의 에피소드처럼 유머 한알(?)이 더 화목한 효과를 불러일으킬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남편의 선풍기' 에피소드에 이어 '아들의 물' 이야기까지... 님은 꽁트의 대가이십니다~^^
(만고의 진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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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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