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6/02
태어난 순간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순간 순간 힘든 것은
누구나 겪는 일인데 대부분 그냥 내일은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 하나로 버티는게 대부분의 일상의 삶인것 같아요.
지금의 고비가 나중에 나를 나아지게 하는 자양분이라
생각하고 버티고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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