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잡으신 분들이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어서 그런지 많이 답답하네요.
하아, 성폭력 문제를 국민만 두고 입다물게 하면 되는 것 같지요?
하아, 성폭력 문제를 국민만 두고 입다물게 하면 되는 것 같지요?
아니에요. 피라미드 위에 계신 분들이여.
이제는 외국인이 한국에 관심 많아서 옛날이랑 달라요.
당신들이 젊을 때는 한국에 관심이 깊지 않지만 이제는 다르다고요.
관심 많아요.
성평등 지수가 낮으면 외국분들이 참 투자 많이 하고 한국을 따스한 나라로 보겠네요.
이러지 말아요. 라고 하고 싶네요. 아이고.
서편제 라는 한국영화가
장님 여자의 러브 스토리 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서 나가던 시절이 아니라고요.
사우스랑, 노스 코리아가 뭔지도 구분 못하던 시절이 이제 아니라고요.
북한 때문에 위험하고 가난한 나라니까 가면 안된다고 말하던 시절이 아니라고요.
북한 때문에 위험하고 가난한 나라니까 가면 안된다고 말하던 시절이 아니라고요.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진부하지...
진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