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 것
2023/09/02
최근 산 것
토요일 마켓에 갈때마다
아사이 스무디나 과일 주스를 사먹으며
몇달전부터 주서기 살 생각을 했는데
곧 여름이 다가오고
더는 미룰수가 없었다.
몇년전에 호주나라 광고를 보고
한 혼스비 가정집에 주서기를 받으러
갔었고 그걸 받아와서 쉐어집에서도
과일 주스를 만들어 마셨던
기억이 있다 ㅋㅋ
블로그에도 썼던 기억이 남.
중간에 6개월간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을때 그거 버리고 온게
그렇게 아쉬웠음 ㅋㅋ
처음에는 휴롬을 생각했는데 싼거 샀다.
가끔 사용할것 같은데 비싼거
살 필요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브레빌도 괜찮다고 하길래 구입해봄.
마침 마이어에서 세일도 하고 있었고
커피머신 사고 받은 40불 바우쳐도
알뜰하게 써서 더 싸게 산데다
샵백에서 사서 캐쉬백도 받는다.
오늘 토요일이라 동네 마켓에 나가서
샐러리, 사과 (사진을...
토요일 마켓에 갈때마다
아사이 스무디나 과일 주스를 사먹으며
몇달전부터 주서기 살 생각을 했는데
곧 여름이 다가오고
더는 미룰수가 없었다.
몇년전에 호주나라 광고를 보고
한 혼스비 가정집에 주서기를 받으러
갔었고 그걸 받아와서 쉐어집에서도
과일 주스를 만들어 마셨던
기억이 있다 ㅋㅋ
블로그에도 썼던 기억이 남.
중간에 6개월간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을때 그거 버리고 온게
그렇게 아쉬웠음 ㅋㅋ
처음에는 휴롬을 생각했는데 싼거 샀다.
가끔 사용할것 같은데 비싼거
살 필요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브레빌도 괜찮다고 하길래 구입해봄.
마침 마이어에서 세일도 하고 있었고
커피머신 사고 받은 40불 바우쳐도
알뜰하게 써서 더 싸게 산데다
샵백에서 사서 캐쉬백도 받는다.
오늘 토요일이라 동네 마켓에 나가서
샐러리, 사과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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