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0대 중반에 41살까지 회사 영업직을 다니다가 자영업을 한지는 4년째 접어 들었네요.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듯이 장사는 그럭저럭 되는편인데 오로지 일만 하는 일개미가 되고
남들 쉬는 주말 쉬어본적이 없을정도로 빡빡한 생호라을 하고 있네요.
가족에게 좀더 나은 생활을 마련해주고자 내몸을 갈아넣고 일을 하다보니
건강도 생각해야할 시기에 그나마 술을 잘 안마시는데 안피던 담배를 벗 삼아 피우고 있습니다.
저희도 한달에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이 대풀까지 포함하면 700만원인데 최소한의 한달 생활비에 마이나스는 생기지 않기위해 사는 제자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고 싶네요.
쉬는것도 일정치 않고 아이들 케어도 해야 하고 부부간의 관계도 원만하게 유지 하면서 하루하루 생각하다 보면 1년이 너무 빨리 가서...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듯이 장사는 그럭저럭 되는편인데 오로지 일만 하는 일개미가 되고
남들 쉬는 주말 쉬어본적이 없을정도로 빡빡한 생호라을 하고 있네요.
가족에게 좀더 나은 생활을 마련해주고자 내몸을 갈아넣고 일을 하다보니
건강도 생각해야할 시기에 그나마 술을 잘 안마시는데 안피던 담배를 벗 삼아 피우고 있습니다.
저희도 한달에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이 대풀까지 포함하면 700만원인데 최소한의 한달 생활비에 마이나스는 생기지 않기위해 사는 제자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고 싶네요.
쉬는것도 일정치 않고 아이들 케어도 해야 하고 부부간의 관계도 원만하게 유지 하면서 하루하루 생각하다 보면 1년이 너무 빨리 가서...
사업이라는게 저도 작게 하지만 알고 하느냐 무작정 하느냐 2가지인데 저 같은 경우는 다니던 회사에서 지점을 마련해준거라 무자본 사업인지라 리스크가 아주 적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서의 사업은 말리고 싶네요
그렇게요 저도 이런 상황이 힘들지만 이겨내야지 하는 생각으로 하고 있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했을때 돈이 중요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데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그냥 일만하고 있네요
저 혼자였다면 현재의 일을 안하고 도시로 나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임신한 와이프를 돌볼수 있다는 점에서 그냥 적은 돈이라도 받으면서 하고는 있네요 그래도 건강관리 중요합니다 tmx20님도 힘내시고 건강챙기면서 하세요
저도 직장접고 제사업을 하는게맞을까요? 나이먹을수록 걱정입니다~
저도 직장접고 제사업을 하는게맞을까요? 나이먹을수록 걱정입니다~
그렇게요 저도 이런 상황이 힘들지만 이겨내야지 하는 생각으로 하고 있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했을때 돈이 중요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데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그냥 일만하고 있네요
저 혼자였다면 현재의 일을 안하고 도시로 나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임신한 와이프를 돌볼수 있다는 점에서 그냥 적은 돈이라도 받으면서 하고는 있네요 그래도 건강관리 중요합니다 tmx20님도 힘내시고 건강챙기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