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0
대부분 모든 얼룩소 회원분들이 다 말씀을 해주셨네요. '즐기면서 글쓰세요' 이렇게 해답을 제시했어요.
저두 역시 동감을 합니다. 얼룩소에서는 그냥 즐기면서 글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만약에 글을 쓰다가 지친다면 잠깐 휴식을 취했다가 다시 글을 쓰면 그만이에요. 포인트에 얽매이면서 글을 쓰다가는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괴로워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전문 작가라면 글쓰기를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건 흔한 일인데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은 직장일 때문에 바쁜데 글쓰기까지 병행을 하면 더욱 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 같은 경우는 50자만 써도 글 하나 쓰는 걸로 인정을 했는데 요즘에는 400자 이상 글을 쓰지 않으면 글을 쓴걸로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면서 글쓰기에 대해...
저두 역시 동감을 합니다. 얼룩소에서는 그냥 즐기면서 글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만약에 글을 쓰다가 지친다면 잠깐 휴식을 취했다가 다시 글을 쓰면 그만이에요. 포인트에 얽매이면서 글을 쓰다가는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괴로워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전문 작가라면 글쓰기를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건 흔한 일인데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은 직장일 때문에 바쁜데 글쓰기까지 병행을 하면 더욱 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 같은 경우는 50자만 써도 글 하나 쓰는 걸로 인정을 했는데 요즘에는 400자 이상 글을 쓰지 않으면 글을 쓴걸로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면서 글쓰기에 대해...
진짜 포인트는 그때그때 달라서 나만의 글을 뚜벅뚜벅 써가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진짜 포인트는 그때그때 달라서 나만의 글을 뚜벅뚜벅 써가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