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뷔페~
2023/09/09
이번주에는 두번이나 점심때 혼자서 뷔페에 가서 밥을 먹고 왔습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조카 애기 돌잔치때 뷔페 음식을 먹고 왔는데 말입니다.
돌잔치를 보고 애들이 옷구경을 한다고해서 옷도 사주고 핸드폰 구경도하고 하다 보니 힘들었는데다가 잠까지 제대로 못자서 피곤해서 몸보신을 해야했는지 뷔페가 자꾸 땡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슐리퀸즈를 검색해서 먹고 왔다지요.
같은 체인점이라고해도 맛있는 데가 있고 좀 덜 맛있는데가 있는데 다녀온 곳은 맛있더라구요.
역시 번화가 쪽이 음식을 신경써서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슐리를 가면 4인용 식탁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혼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2인용 식탁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저처럼 혼자 와서 밥을 먹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조카 애기 돌잔치때 뷔페 음식을 먹고 왔는데 말입니다.
돌잔치를 보고 애들이 옷구경을 한다고해서 옷도 사주고 핸드폰 구경도하고 하다 보니 힘들었는데다가 잠까지 제대로 못자서 피곤해서 몸보신을 해야했는지 뷔페가 자꾸 땡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슐리퀸즈를 검색해서 먹고 왔다지요.
같은 체인점이라고해도 맛있는 데가 있고 좀 덜 맛있는데가 있는데 다녀온 곳은 맛있더라구요.
역시 번화가 쪽이 음식을 신경써서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슐리를 가면 4인용 식탁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혼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2인용 식탁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저처럼 혼자 와서 밥을 먹는 사람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