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친사람들에게

지가나는 중 그냥 · 안녕하세요
2022/03/10
안녕하세요 그냥 글쓴이입니다
오늘도 그냥의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멍하니 앉아 하루를 생각해 봅니다
아무일도 없이 지나간 오늘 하루가 그냥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이유없이 힘들다고 느낄때 아무일도 아닌데 울고 싶을때가 있어요
오늘은
이불 속에 누워 'Sondia-어른' 들으면서 잠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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