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10
그럴 때가 있죠. 그 때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위로해 주는 것도 좋더라구요. 예지님처럼 음악을 들으면서 잔다거나, 혹은 저처럼 맛난 걸 먹는다거나.
그동안 힘들었으니 하루 정도는 그냥 푹 쉬어도 좋지 않을까요? 약간 재충전의 느낌으로다가..ㅎㅎ
달달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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