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아미 님 카페 앞에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2/02/25
급작스러운 서울 출장으로 정신없는 일정을 보내는 와중에
생각아미 님 카페가 근처인걸 확인하고 너무 설렜습니다.
더욱이 오늘 일정을 일찍 마치게 되어 드디어! 멋준오빠 님을 이어 방문하려 했으나...

직장동료 중 확진자 발생으로 아쉽지만 방문을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전 중 자가키트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코로나 이녀석 잠복기도 있을 것이고.
저로 인해 매니악님 피해 보시는건 누구보다 원치 않기 때문에...

언젠간 뵐 날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

꼭 가서 따뜻한 차 한잔과 포근한 이야기 꽃 피울 시간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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