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쥐
야쥐 · 잡다한거 다하는 블로거
2022/11/05
어릴때 고생하고 늙어서 편하기 VS 어릴때 놀고 늙어서 힘들기
제목이 조금 극단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주제는 욜로족 파이어족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낼 만큼 큰 이슈거리였던것 같다. 저같은 경우에는 전자보다는 후자에 속하는 그룹인것 같습니다. 완전히 극단적인 후자는 아니지만 너무 필요한게 아니라면 돈을 아끼려고 하고 돈을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투자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습니다. 나이가 젊을때는 열심히 일할수 있지만 늙어서는 힘도없고 그때가서 고생하려고 하면 너무 막막할것 같아서요  그냥 다른 분들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제이
제이 · [나의 오늘] 30대의 루틴 일기
2022/11/05
그 중간지점을 찾아서
생활/사건사고
작년까지는 노는데 많이 치중했는데 나이가 드니 점점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래서 목표는 어릴 때 고생하고 늙어서 편하기인데 그 중간 중간에서 일상의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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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30대의 루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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