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7
제이님~안녕하세요^^
아이고 회사 비품을 가져다가 파는
사람도 있네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절도 인줄 몰랐을까요??
참 세상에는 별스런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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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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