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톰리님 정확하게는 달 식민지화가 맞지요. 근데 식민지라는 표현이 너무 무겁고 냉냉하고 제국주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실제로 그렇게는 하지만요. ㅎㅎ), 쪼~~~~금 귀여운 표현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런다고 냉혹한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니지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라노'라는 기사 꼭지 제목이 재미있네요. :)
맞아요. 톰리님 정확하게는 달 식민지화가 맞지요. 근데 식민지라는 표현이 너무 무겁고 냉냉하고 제국주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실제로 그렇게는 하지만요. ㅎㅎ), 쪼~~~~금 귀여운 표현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런다고 냉혹한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니지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라노'라는 기사 꼭지 제목이 재미있네요. :)
ㅎㅎㅎ잭님의 의견으로 '땅따먹기'로 통일하는 것으로 땅땅땅!!!
앞으로 달에서는 '땅따먹기'라는 말 쓰기~~~^^
달에는 백성이 없으므로 식민지 보다는 땅따먹기가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달에서만이라도 수탈보다는 바른 개발을 했음 좋겠습니다.😉
저도 '땅따먹기'라는 표현을 쓰신 북매님의 의도가 그러리라 생각했어요~^^
귀엽고 추억의 표현이라 쉽게 글을 읽을수 있는 분위기도 만들었던것 같아요ㅎ
저 우주 좋아하는데 북매님께서 이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
맞아요. 톰리님 정확하게는 달 식민지화가 맞지요. 근데 식민지라는 표현이 너무 무겁고 냉냉하고 제국주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실제로 그렇게는 하지만요. ㅎㅎ), 쪼~~~~금 귀여운 표현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런다고 냉혹한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니지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라노'라는 기사 꼭지 제목이 재미있네요. :)
맞아요. 톰리님 정확하게는 달 식민지화가 맞지요. 근데 식민지라는 표현이 너무 무겁고 냉냉하고 제국주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실제로 그렇게는 하지만요. ㅎㅎ), 쪼~~~~금 귀여운 표현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런다고 냉혹한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니지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라노'라는 기사 꼭지 제목이 재미있네요. :)
ㅎㅎㅎ잭님의 의견으로 '땅따먹기'로 통일하는 것으로 땅땅땅!!!
앞으로 달에서는 '땅따먹기'라는 말 쓰기~~~^^
달에는 백성이 없으므로 식민지 보다는 땅따먹기가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달에서만이라도 수탈보다는 바른 개발을 했음 좋겠습니다.😉
저도 '땅따먹기'라는 표현을 쓰신 북매님의 의도가 그러리라 생각했어요~^^
귀엽고 추억의 표현이라 쉽게 글을 읽을수 있는 분위기도 만들었던것 같아요ㅎ
저 우주 좋아하는데 북매님께서 이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