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25
지미님~이른아침 부터 엄총 바뿌셨네요^^
역시,1라운드부터,4라운드까지 평범한거라곤 1도 없는ㅋㅋㅋㅋ그래도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너무나 대견스럽네요^^ 근데,왜 아버지에게만 다 갖다주는건가요?엄마는?ㅇㅅㅇ
평범하진 않지만, 그래도 아주 행복해보이고 이뻐보이는 가족입니다^^ 지미님의 몸이 바빠지는것뿐... 그래도 아빠를 생각하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ㅎㅎ우리달이는 아빠한테 씹던 개껌을 갖다 주는데ㅋㅋ
정신줄을 꼭 잡으셔야 되요^^ 늘 정신없이 바쁜 일상이지만,지미님의 일상을 읽다보면,제얼굴에 미소가 자꾸 번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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