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08/31
저도 이제 나이도 조금씩 들어가고.. 
회사에서도 오래 근무를 하다보니
뭔가... 그런 부분들이 생길수밖에 없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그런 표정, 그런 언행을 하게 될때.. 그리고 그런 상황을 깨달을때.. 한동안 조금은 의기소침하면서 반성하곤 합니다..
얼마나 많이.. 제가 스스로 깨닫지도 못하게 그런 행동들을 하고 있을지 생각하면 정말 무섭기도 하고 더욱더 정신차리고 스스로를 지켜봐야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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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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