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금만 더) 독해지기로 했다.
2022/09/12
안녕하십니까.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남자. 평소남입니다.
추석 연휴 4일동안 그동안 뵙지 못했던 어른들을 뵈면서 문안인사 드리고, 요리며, 청소를 하는 등 오랜만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물론 좋은 시간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ㅎ)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저녁에 올려본 하늘. 밝게 빛나는 보름달을 보면서 올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보면서, 소원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잡고 강강술래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추석 연휴 4일동안 그동안 뵙지 못했던 어른들을 뵈면서 문안인사 드리고, 요리며, 청소를 하는 등 오랜만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조금만 더 독해지기로 했습니다.
4일동안의 긴 연휴를 마무리 짓고 내일부터는 다시 회사원으로서 바쁜 시간을 보낼 것을 생각하면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잘 마무리하실거 같습니다.👍
잘 마무리하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