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9/07
전 제 경험상 운명은 내가 만들어 나가는것이 더 가까운것 같아요.. 운명이 정해진것이라면 왜 슬프죠?? 정해진 운명이 있다면 바뀔수 없는게 더 슬픈일인듯해요... 전 매순간 제 운명은 내가 선택한다 하면서 선택해서 살아온 케이스라... ^^ 앞으로도 제 인생은 제가 선택할거기도 하지만 내 인생의 변화가 더 기대가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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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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