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마음맞고 생각이 비슷한 동료가 있어서 사적인 대화도 하고
진솔한 사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제 성격이 모나서 그런지 이내 그 생각을 접고 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업무적인 부분으로 엮여있다 보니 친하면 친하다는 이유로 일이 잘 안될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친하든 친하지 않든 결국 서로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하니까요
그러면서 또 상처입는 경우도 발생하죠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친밀함? 포기했습니다 ㅋㅋㅋㅋ
회사는 돈을 벌어가는 곳이다! 일을 하자! 이렇게요!
진솔한 사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제 성격이 모나서 그런지 이내 그 생각을 접고 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업무적인 부분으로 엮여있다 보니 친하면 친하다는 이유로 일이 잘 안될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친하든 친하지 않든 결국 서로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하니까요
그러면서 또 상처입는 경우도 발생하죠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친밀함? 포기했습니다 ㅋㅋㅋㅋ
회사는 돈을 벌어가는 곳이다! 일을 하자!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