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노을 · 내 인생을 차지한 무력감과 싸우는 중
2022/11/13
  학교 때 영어로 문법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말하고 이야기 나누는 수업이 많았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금보다 훨씬 영어로 소통을 잘했을텐데 말이죠.
  솔직히 반대로 생각해서 한국말 엄청 잘하는 외국인들 보면 말할 때 문법 틀린 사람 많은데 우리가 들을 때 대화만 잘 통하면 잘한다고 인정하잖아요?
  틀려도 계속 말하는게 상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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