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4
만날 때마다 힘들다고 푸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나를 웃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면 힘들다고 해야 합니다.
습관처럼 힘들다고 하고 입만 열면 힘들다고 하는 사람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멀리 하게 됩니다.
나도 힘든데
네가 먼저 힘들다고 하니
내가 할 말이 없어...
난 오늘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말하지...
어느 날 용기를 내어서 너에게 말했어.
사실, 나도 힘들어.
누구나 자신만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가야지.
만날 때마다 나를 웃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면 힘들다고 해야 합니다.
습관처럼 힘들다고 하고 입만 열면 힘들다고 하는 사람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멀리 하게 됩니다.
나도 힘든데
네가 먼저 힘들다고 하니
내가 할 말이 없어...
난 오늘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말하지...
어느 날 용기를 내어서 너에게 말했어.
사실, 나도 힘들어.
누구나 자신만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가야지.
누가 힘든지 내기를 하라고 한다면
가슴속의 이야기를 다 꺼닐 것이다.
그런데, 막상 내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힘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알았다...
내가 20살때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다.
그때부터 난 함부로 힘들다고 얘기를 잘 하지 않...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