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연
박희연 · 제 꿈은 세계평화입니다!
2022/11/29
대학생 때 걸어서 15분 거리라서 등하교를 4년 내내 걸어서 다녔습니다.
겨울에 너무 빨리 깜깜해지거나 날씨가 매섭지만 않는다면요.
15분, 15분이 모여서 하루에 만보를 걸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걸어다니고 싶지만 도보가 잘 되어 있지 않거나 매연이 너무 심해서
못 걸어다닐 정도라면 가까워도 자차를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자전거-따릉이처럼 걸어다니는 사람을 위하여 곳곳에 뚜벅이 코스를 잘 마련하면
개인의 건강에도, 환경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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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생각을 나누지 못했는데 얼룩소에서 꾸준히 글로 표현하여 멋드러지게 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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