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당신도 부업을 합니까 ? by 러버스

윤뚜 · 안녕하세요 윤뚜입니다

2022/08/01

첫번째글)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회사도 다니고 유튜브도 하고 있고 블로그도 정말 열심히 하고있는사람입니다 . 제가 본 인터넷 세상에서는 정말 열심히 살고 투잡 쓰리잡 하는사람들 엄청 많거든요 처음엔 돈이 쏠쏠하게 들어오니까 신나서 회사 언니들한테 이야기를 했었는데 부업이야기를 하면, " 너 정말 바쁘게 산다~그렇게 살면 안힘드냐 ?" 이런식으로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언젠가 부터 제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저한테 물어봅니다 " 지금도 그거 하고있어 ? 돈은 좀 벌었냐 ? " 물론, 꾸준히 하고 있지만...왠지 대답하기 싫더라구요 어떤 답을 들어도 질문자의 답은 " 너정말 바쁘게 산다~ 그렇게 살면 안힘드냐 ?" 예요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뭔가 그런이야기 들을때마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부업은 그냥 부업일뿐 내가 부업때문에 힘들다고 한것도 아닌데.... 회사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나 가족들 모두 걱정하듯 말하지...

러버스 · 얼룩소 좋아요♡

2022/08/02

답글: 당신도 부업을 합니까 ?

생활/사건사고+3

주변에 이야기하면 일단 부정적으로 보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저는 이야기 하지 않아요..가족들은 응원해줍니다~~덕분에 힘이나구요~
언제부턴가 부정적인 말을 하는사람들과는 조금 멀리하게 되네요...
그들은 제가 잘 안되면 ..그것봐...그게 쉽냐...이러고
제가 잘되면 배아파하는지라..ㅜㅜ
씁쓸하네요..
윤선미님 대단하셔요~~ 길게길게 지치지 말고 하자구요~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