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8/03
넘 멋스럽고, 편하게 까지 보이는 스타일 이네요~
사실 옷이란 건 입었을 때 편한게 최곤 것 같아요.ㅋㅋ
어렸을 때는 멋을 더 따졌어서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낑겨 입거나
활동하기에 불편한 옷도 감수하며 입었었는데
지금은 군살이나 배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박스티나 츄리닝 바지만 입게 되네요.ㅎㅎ
이번에는 목련화님 께서 구매하시려는 옷들이 품절 되지 않고
제 자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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