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31
야쥐님~안녕하세요^^
제가 항상 웃고 다닙니다.
한번은 정신과 환자가 복도에서 저에게 선생님은 정신 나갔어요??
합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 하냐고 했더니 맨날 웃고 다녀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웃고 다닙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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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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