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
행복의 원천
'행복은 크기보다 빈도이다.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하며 달성하는 과정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아주대 김경일 인지심리학 교수가 유튜브 강의에서 했던 말입니다.
실제 우리는 단순히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게 되었을 때, 내가 보고 싶던 것을 보게 되었을 때도 행복을 느낍니다. 종종 찰나인 경우가 많으니 빈도가 중요한 거겠죠. 그러다 보니 순간의 행복을 더 즐기기 위해서 과할 정도로 축하하라고 하더라구요.
달빛 소년님이 말씀하신 사소한 거에도 감사할 줄 아는 게 그런 행복감을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아주대 김경일 인지심리학 교수가 유튜브 강의에서 했던 말입니다.
실제 우리는 단순히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게 되었을 때, 내가 보고 싶던 것을 보게 되었을 때도 행복을 느낍니다. 종종 찰나인 경우가 많으니 빈도가 중요한 거겠죠. 그러다 보니 순간의 행복을 더 즐기기 위해서 과할 정도로 축하하라고 하더라구요.
달빛 소년님이 말씀하신 사소한 거에도 감사할 줄 아는 게 그런 행복감을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공감하는 것
가끔 나에게 발표 기회가 있을 때는 밤을 새서 원고를 준비하는데, 그 이유는 발표하면서 호흡을 불어넣기 위해서, 재미를 주기 위해서 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 ...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렇죠. 암만 경력이 화려해도 발표는 형편없으면 실전이 약한 개념인데...공감 또 공감합니다. 그리고 개그 프로그램도 따라해 봤다니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달빛 소년님 ^^
댓글 감사합니다. 줄줄 읽는 발표자의 화려한 경력을 보면서 발표가 재미없으면 저것이 다 무슨 소용이람? 하는 불순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재미있는 발표는 어렵다고 느낍니다. 발표 잘해보려고 개그 프로그램도 따라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줄줄 읽는 발표자의 화려한 경력을 보면서 발표가 재미없으면 저것이 다 무슨 소용이람? 하는 불순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재미있는 발표는 어렵다고 느낍니다. 발표 잘해보려고 개그 프로그램도 따라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