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적당히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어느 정도 취하면 몸이 반응해서 거의 안 마시게 되는데 거의 대부분이 사람들은 그냥 마시는것 같아요. 뭐든 기분 좋게 조금씩 먹으면 약이 되는데 과하기 시작하면 독이 되는 것 같아요. 연말 연초 술 마실 먹을 건수가 많은 날 적당히 마시고 나와 남에게 피해 안 주었으면 합니다.
상우님 말씀처럼 술이란 것은 적당히 즐겨야 하는 것인데, 가끔 보면 정말 '술에 먹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연말연초, 술자리가 많이 늘어나는 시기이기에 더 조심해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술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너무 자주 마시게 되어서 지금은 아예 끊어버렸어요. 대신 무알콜 맥주로만~!
상우님 말씀처럼 술이란 것은 적당히 즐겨야 하는 것인데, 가끔 보면 정말 '술에 먹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연말연초, 술자리가 많이 늘어나는 시기이기에 더 조심해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술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너무 자주 마시게 되어서 지금은 아예 끊어버렸어요. 대신 무알콜 맥주로만~!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상우님 말씀처럼 술이란 것은 적당히 즐겨야 하는 것인데, 가끔 보면 정말 '술에 먹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연말연초, 술자리가 많이 늘어나는 시기이기에 더 조심해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술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너무 자주 마시게 되어서 지금은 아예 끊어버렸어요. 대신 무알콜 맥주로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상우님 말씀처럼 술이란 것은 적당히 즐겨야 하는 것인데, 가끔 보면 정말 '술에 먹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연말연초, 술자리가 많이 늘어나는 시기이기에 더 조심해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술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너무 자주 마시게 되어서 지금은 아예 끊어버렸어요. 대신 무알콜 맥주로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