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2/31
술도 적당히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어느 정도 취하면 몸이 반응해서
거의 안 마시게 되는데 거의 대부분이 사람들은 그냥 마시는것 같아요.
뭐든 기분 좋게 조금씩 먹으면 약이 되는데 과하기 시작하면 독이 되는 것 같아요.
연말 연초 술 마실 먹을 건수가 많은 날 
적당히 마시고 나와 남에게 피해 안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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