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1
2022/12/31
책은 당연히 읽어야 합니다. 많이 읽든, 적게 읽든 양과 상관없이. 조금씩이라도 계속 읽어야 합니다. 평소 책읽기에 관해 고민하던 것들이 많아, 나눠봅니다. 내용이 조금 깁니다.
(**장문주의*******)
(**장문주의*******)
우선 제 의견은,
책 읽기는 '당연히' 필수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앞으로도 쭈욱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이 좋아지고, 책을 대처할만한 좋은 것들이 쏟아지고는 있지만요. 책만한게 없습니다. 정말 훌륭한 발명품이고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이 읽었더라도 얼마나 깊이 읽었는가, 아니면 글자만 읽었는가의 차이도 있겠지요.
책은 사람이 만들었지만, 책읽기를 하면서 사람은 자라는 것 같습니다. 그 자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무한정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만든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지금은 가보지 못하지만, 예전에는 정말 자주 가곤 했던 교보문고에서 좋은 문구를 자주 보았습니다. 보면서 정말 좋다! 하는 문구가 많았는데, 그 중에 제일 인상적인 문구가 설립자님의 말씀입니다.
@JACK alooker님,
새해 첫날에도 역시 ^^b 멋진 잭님 댓글로 시작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책의 힘 더해진 업그래이드된 우주를 볼 수 있는 새해 기대가 큽니다👍
@동보라미 님,
아니 이런 영광을! 보람 천사의 새해 첫 댓글이라니! 고마워요. 저도 보람쌤집에 놀러갈께요. 제 글 다시 읽어보고 있었어요. 쓰다가 끊어지고 끊어져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 댓글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청자몽님!
드디어 2023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ㅋㅋㅋ
올해 처음으로 쓰는 댓글을 올리는 곳이 청자몽님의 새콤이네 집이네요.^^
2023년에는 더 많이 읽으시고, 더 많이 써내시고, 더 많이 웃으시고,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스러운 새콤이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소서!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elcome 2023, Happy New Year. Bless you. ☆
@bookmaniac님,
북매님 많이 바쁜건 좀 나아지신거에요? 인사오셨군요? 저도 갈께요.
제 글만 겨우 쓰고 며칠 그랬네요; 오늘은.. 이제 얼룩소 구경을 다닐려구요 ㅠ. 새콤이가 금요일에 '독감' 걸려서 ㅠ 타미플루 수액을 맞았어요. 엄청 아픈지 이틀째 내내 울어요 ㅜ. 전 24시간 집에서 마스크 쓰구. 이게 왠 난리 ㅜ인지.
계속 추워서;; 먼 도서관은 못 가고 동네도서관만 다녀요. 스마트도서관 기계랑 친해졌어요 ㅎ. 오! 누텔라 붕어빵!! 땡기네요. 도서관 붕어빵이 맛있어서 생각나요. 저번에 오전에 후딱 갔을 때는, 사장님 안 계시다고 붕어빵 못 구워준다고 ㅠ 하대요. 허탈..
상황 좀 정리되면 ㅠㅠ 붕어빵 먹으러 갈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연하죠 당연하죠. 내년 이맘때도 같은 인사 여기서 해야죠. 감사해요!!
청자몽님. 저도 다 못 읽어도 주기적으로 가기 위해 더 빌립니다. 요즘도 도서관 오시죠? 오실 때 또 뵈어요. 붕어빵 맛이 3종류로 업그레이드됐더라구요. ㅎㅎ 누텔라가 추가됨. :)
내년엔 새콤이가 더 건강 튼튼해지길 바랍니다. 우리 내년 이맘때도 여기서 서로에게 또 같은 인사해요. :)
청자몽님!
드디어 2023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ㅋㅋㅋ
올해 처음으로 쓰는 댓글을 올리는 곳이 청자몽님의 새콤이네 집이네요.^^
2023년에는 더 많이 읽으시고, 더 많이 써내시고, 더 많이 웃으시고,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스러운 새콤이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소서!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elcome 2023, Happy New Year. Bless you. ☆
@bookmaniac님,
북매님 많이 바쁜건 좀 나아지신거에요? 인사오셨군요? 저도 갈께요.
제 글만 겨우 쓰고 며칠 그랬네요; 오늘은.. 이제 얼룩소 구경을 다닐려구요 ㅠ. 새콤이가 금요일에 '독감' 걸려서 ㅠ 타미플루 수액을 맞았어요. 엄청 아픈지 이틀째 내내 울어요 ㅜ. 전 24시간 집에서 마스크 쓰구. 이게 왠 난리 ㅜ인지.
계속 추워서;; 먼 도서관은 못 가고 동네도서관만 다녀요. 스마트도서관 기계랑 친해졌어요 ㅎ. 오! 누텔라 붕어빵!! 땡기네요. 도서관 붕어빵이 맛있어서 생각나요. 저번에 오전에 후딱 갔을 때는, 사장님 안 계시다고 붕어빵 못 구워준다고 ㅠ 하대요. 허탈..
상황 좀 정리되면 ㅠㅠ 붕어빵 먹으러 갈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연하죠 당연하죠. 내년 이맘때도 같은 인사 여기서 해야죠. 감사해요!!
청자몽님. 저도 다 못 읽어도 주기적으로 가기 위해 더 빌립니다. 요즘도 도서관 오시죠? 오실 때 또 뵈어요. 붕어빵 맛이 3종류로 업그레이드됐더라구요. ㅎㅎ 누텔라가 추가됨. :)
내년엔 새콤이가 더 건강 튼튼해지길 바랍니다. 우리 내년 이맘때도 여기서 서로에게 또 같은 인사해요. :)
책의 힘 더해진 업그래이드된 우주를 볼 수 있는 새해 기대가 큽니다👍
@동보라미 님,
아니 이런 영광을! 보람 천사의 새해 첫 댓글이라니! 고마워요. 저도 보람쌤집에 놀러갈께요. 제 글 다시 읽어보고 있었어요. 쓰다가 끊어지고 끊어져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 댓글 영광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