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1
곧 죽을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아마 곧 죽어도 후회가 남지 않을 사람 같아요.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굳건히 가는 지미님^^

마치 왕이 정복했던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흙탕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잘자요!! 굿 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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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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